
[CBC뉴스] 코스닥이 상승세로 16일 정규장을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5개 종목이 오르고 5개 종목이 내리며 희비가 엇갈렸다.
이날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3.57포인트(0.44%) 오른 815.98에 거래를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원익IPS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원익IPS는 전 거래일보다 1만1000원(10.15%) 오른 11만9400원에 마감했다.
이오테크닉스는 2만1500원(4.82%) 상승한 46만8000원을 기록했다. 주성엔지니어링도 9200원(4.77%) 오른 20만20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심텍은 5200원(4.14%) 상승한 13만700원, 리노공업은 1600원(2.49%) 오른 6만59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반도체 관련 종목들이 강세를 보이며 지수 상승에 힘을 보탰다.
반면 로보티즈는 1만5500원(4.78%) 내린 30만9000원으로 상위 종목 가운데 가장 큰 하락률을 기록했다. 에코프로비엠은 2900원(2.71%) 하락한 10만4100원, 에코프로는 2200원(2.61%) 내린 8만2200원에 마감했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1만원(2.31%) 떨어진 42만3500원을 기록했으며, 알테오젠은 4500원(1.73%) 하락한 25만55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런 가운데 코스닥이 17일 장에서는 어떤 향방을 보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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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