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롯데케미칼이 에이치앤엘어드밴스드(H&L Advanced)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6000억원을 출자하고 주식 1200만주를 취득할 예정이라고 17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롯데케미칼 자기자본의 3.40%에 해당한다.
이번 출자는 대산공장 사업재편 계획에 따른 구조혁신 지원방안의 후속 이행 조치다. 롯데케미칼의 물적분할법인인 롯데대산석화와 에이치디현대케미칼의 합병을 통해 설립된 합작법인 H&L어드밴스드의 기존 차입금 상환과 재무구조 개선을 목적으로 한다.
유상증자는 주주배정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주사인 에이치디현대오일뱅크와 롯데케미칼은 각각 보유지분율 50%에 따라 신주를 인수할 예정이다. 롯데케미칼의 주당 발행가는 5만원이며, 현금으로 1200만주를 취득한다.
취득 후 롯데케미칼의 H&L어드밴스드 보유주식은 1억9440만주, 지분율은 50.0%다. 취득예정일은 주금납입 예정일인 오는 9월 28일이다.
H&L어드밴스드는 롯데케미칼과 에이치디현대오일뱅크가 공동으로 지배하는 법인이다. 공시상 주요 사업은 석유화학계 기초화학물질 제조업이다.
이번 공시는 롯데케미칼이 지난 8월 24일 공시한 ‘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해명(미확정)’에 대한 확정공시다. 구체적인 집행 시기와 방법, 기타 세부사항에 대한 결정은 대표이사에게 위임됐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