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HLB 그룹주들이 추석 연휴를 앞둔 23일장에서 종목별로 엇갈린 흐름을 보이며 거래를 마쳤다. HLB가 보합에 머문 가운데 HLB이노베이션과 HLB제약 등 일부 계열주는 상승했다.
지난 23일 장 마감 기준 HLB는 3만1050원으로 전일과 같은 가격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장중에는 3만50원에서 3만2600원 사이를 오가며 등락을 나타냈다.
그룹주 가운데서는 HLB이노베이션이 1만5160원으로 6.0% 상승하며 두드러진 움직임을 보였다. HLB제약도 7670원으로 3.0% 올랐다.
HLB글로벌은 1608원으로 1.8% 상승했고 HLB파나진은 1155원으로 1.9%, HLB펩은 4300원으로 0.8% 각각 올랐다.
반면 HLB생명과학은 2620원으로 0.1% 하락했다. HLB제넥스는 1781원(-1.0%), HLB테라퓨틱스는 1972원(-0.5%), HLB바이오스텝은 2530원(-0.5%)으로 장을 마쳤다.
연휴 이후 첫 거래일에 HLB와 그룹주들이 어떤 움직임을 보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HLB를 둘러싼 신약 관련 일정은 투자자들의 관심사다. HLB 측은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섬유아세포 성장인자 수용체 2(FGFR2) 표적 항암제 '리픽투'(성분명 리라푸그라티닙)의 품목 허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리픽투는 FGFR2 융합 혹은 재배열이 있는 담관암 2차 치료제로 승인됐다는 사측 설명이다.
[※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 정보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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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