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034020)가 장중 1%대 상승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미국 원전 건설 확대와 소형모듈원자로(SMR) 생산능력 증설이 향후 신규 수주 확대와 성장성 강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증권사 분석이 나오면서 관련 흐름에 관심이 쏠린다.
30일 장중 두산에너빌리티는 1400원 오른 8만1100원에 거래되며 1.76% 상승하고 있다.
iM증권은 두산에너빌리티에 대해 대미 투자 프로젝트가 가시화하면서 미국 내 원전 건설 확대에 따른 신규 수주 증가가 더욱 빨라질 가능성에 주목했다.
특히 미국을 중심으로 원전 프로젝트가 구체화될 경우 두산에너빌리티의 원전 관련 수주 기반이 한층 확대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원전 수주 증가의 지속성이 높아지는 과정에서 기업가치 재평가 가능성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
SMR 사업도 주요 성장축으로 거론됐다. iM증권은 두산에너빌리티의 SMR 생산능력(CAPA) 증설이 실제 수주 확대와 연결될 경우 성장성이 더욱 가속화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대형 원전뿐 아니라 SMR 등 차세대 원전 분야에서도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어 향후 미국을 비롯한 해외 원전 프로젝트의 발주와 수주 진행 상황이 주가 흐름의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다만 원전 사업은 프로젝트 규모가 크고 수주부터 실제 매출 인식까지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 만큼 개별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발주 일정과 계약 규모를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시장에서는 두산에너빌리티가 8만원대를 유지하는 가운데 미국 원전 투자 확대 기대와 SMR 생산능력 확충이 실제 신규 수주로 이어질지에 시선을 두고 있다.
[이 기사는 공개된 기업 자료와 증권사 분석 및 시장 데이터를 바탕으로 작성한 정보 제공 목적의 자료이며 특정 종목의 상승·하락을 보장하거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는다. 증권사 목표주가와 실적 전망은 시장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투자에 따른 손실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일부 문장과 자료 정리에 AI를 활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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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