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HLB가 장 초반 상승세를 이어가며 3거래일 연속 상승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담관암 신약 ‘리픽투(LYRFIGTU)’ 승인 이후 시장의 관심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HLB는 30일 장중 4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 거래일보다 300원 오른 수준으로 등락률은 0.75%다. 최근 3거래일 연속 상승하면서 FDA 승인 이후 주가 흐름에 시선이 모이고 있다.
뉴스핌 보도에 따르면 29일 서울 강남구 HLB 학동 사옥에서는 ‘리픽투 FDA 승인 기념식’이 열렸다. 행사에는 진양곤 HLB그룹 의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해 FDA 승인 성과를 기념했다.
리픽투의 FDA 승인은 HLB그룹이 추진해 온 신약 개발 사업의 주요 이정표 가운데 하나다. 승인 소식이 전해진 이후 HLB 주가가 연속 상승하면서 투자자들은 승인 이후 실제 미국 시장 진입 과정과 향후 상업화 일정에도 관심을 두고 있다.
다만 단기간 주가가 연속 상승한 만큼 향후에는 거래량과 수급 변화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신약 승인 자체뿐 아니라 실제 판매 개시와 시장 침투 속도, 후속 임상 및 파이프라인 진행 상황 등이 중장기적인 주가 흐름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이 기사는 공개된 기업 자료와 증권사 분석 및 시장 데이터를 바탕으로 작성한 정보 제공 목적의 자료이며 특정 종목의 상승·하락을 보장하거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는다. 증권사 목표주가와 실적 전망은 시장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투자에 따른 손실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일부 문장과 자료 정리에 AI를 활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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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