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솔라나(SOL)가 장중 117달러대까지 밀린 뒤 반등하면서 122달러선을 회복했다. 하루 동안 저점과 고점의 차이가 5달러 이상 벌어진 가운데 현재 가격은 장중 고점에 근접하고 있다.
9월 30일 바이낸스 현물 시장 기준 솔라나는 122.4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4시간 시가 121.19달러와 비교하면 1.03% 상승한 수준이다.
장중 움직임은 적지 않았다. 솔라나는 한때 117.36달러까지 하락했지만 이후 낙폭을 만회하며 반등했다. 장중 고가는 122.75달러로 현재 가격과 불과 0.31달러 차이다.
장중 저점 117.36달러와 현재 가격 122.44달러를 비교하면 약 4.3% 회복한 수준이다. 저점 부근에서 유입된 매수세가 가격을 다시 122달러대로 끌어올린 흐름으로 볼 수 있다.
다만 현재 가격이 장중 고점 부근까지 올라온 만큼 이후에는 122달러대에서 상승 흐름을 유지하는지가 관전 포인트다. 거래량이 뒷받침되는지와 비트코인(BTC)을 비롯한 주요 가상자산의 움직임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솔라나는 빠른 처리 속도와 상대적으로 낮은 거래 비용을 내세우는 레이어1 블록체인이다. 탈중앙화금융(DeFi)을 비롯해 밈코인, NFT, 소비자용 애플리케이션 등 다양한 서비스가 솔라나 네트워크에서 운영되고 있다.
이에 따라 SOL 가격에는 가상자산 시장 전체의 위험선호뿐 아니라 솔라나 생태계의 거래 활동과 네트워크 이용량, 디파이 자금 흐름 등이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반면 경쟁 레이어1 블록체인과의 생태계 경쟁, 네트워크 안정성, 가상자산 시장 전반의 변동성 등은 지속적으로 확인해야 할 변수다.
9월 30일 흐름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단순한 1%대 상승률보다 장중 저점 이후의 회복 폭이다. 117달러대까지 내려갔던 가격이 다시 122달러대로 올라오면서 당일 하락분을 상당 부분 만회한 뒤 상승권으로 전환했다.
향후에는 장중 고점인 122.75달러 부근에서 가격이 어떤 움직임을 나타내는지와 거래량이 확대되는지가 단기 흐름을 살펴보는 주요 지표가 될 수 있다. 비트코인의 방향성과 알트코인 시장으로의 자금 순환 여부 역시 솔라나의 변동성을 키울 수 있는 변수다.
[가상자산은 가격 변동성이 매우 크고 시장 상황에 따라 단기간에 급격한 상승과 하락이 발생할 수 있다. 시장 전망과 실제 가격 흐름은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모든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손익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이 기사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가상자산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는다. 일부 문장과 자료 정리에 AI를 활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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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