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카이아(KAIA)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 상장했다.
9일 오후 6시 46분 기준 업비트 원화마켓에서 카이아는 79.9원에 거래되고 있다. 등락률은 19.25%로, 12.9원 상승한 수준이다.
앞서 업비트는 이날 카이아의 신규 거래지원을 공지하고 오후 6시 30분부터 원화(KRW), 비트코인(BTC), 테더(USDT) 마켓에서 거래를 개시했다. 지원 네트워크는 카이아(Kaia)다.
카이아는 카카오 계열의 클레이튼(Klaytn)과 라인 계열의 핀시아(Finschia) 블록체인이 통합되면서 탄생한 블록체인 프로젝트다. 2024년 8월 공식 출범했으며, 아시아 지역의 웹3(Web3) 생태계 확장과 블록체인 서비스 대중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카이아 블록체인은 이더리움 가상 머신(EVM)과 호환되는 레이어1 네트워크로, 자체 합의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빠른 거래 처리와 네트워크 안정성을 추구한다. 가상자산 KAIA는 네트워크 수수료 지불과 스테이킹, 거버넌스 참여 등에 활용된다.
카이아가 상장 초기 강한 상승세를 보인 만큼 향후 가격 변동성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신규 상장 가상자산은 거래 초반 매수세와 매도 물량에 따라 가격이 빠르게 움직일 수 있어 단기 흐름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특히 80원선 돌파 여부와 함께 초기 상승폭을 유지할 수 있을지가 향후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
[※ 본 기사는 가상자산 시장의 시세 및 관련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것으로, 특정 가상자산에 대한 투자 권유나 매수·매도 추천을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가상자산은 가격 변동성이 크고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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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