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현대로템이 직원 성과보상을 위해 약 17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현대로템의 취득 예정 주식은 보통주 17만5467주이며, 취득 예정 금액은 170억280만원이다.
자기주식 취득 예상 기간은 2026년 10월 20일부터 11월 20일까지다. 취득 방법은 유가증권시장을 통한 장내 매수이며, 위탁투자중개업자는 현대차증권이다.
현대로템은 이번 자기주식 취득 목적에 대해 직원 성과와 연계한 주식 보상에 사용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취득 예정 주식 수는 이사회 결의일 전 거래일인 10월 16일 보통주 종가 9만6900원을 기준으로 산정됐다. 회사는 취득 예정 금액을 기준으로 자기주식을 매입할 예정이며, 향후 주가 변동에 따라 실제 취득 주식 수량과 취득 금액은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1일 매수 주문 수량 한도는 보통주 10만1168주다. 자기주식 취득 결정일은 10월 19일이며, 이사회 결의에는 독립이사 4명이 참석하고 불참자는 없었다.
한편 현대로템이 공시한 자기주식 취득금액 한도는 약 1조2956억원이다. 해당 한도는 2025년 별도 재무제표를 기준으로 산정됐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