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대한전선이 자회사 Taihan Netherlands B.V.와 약 1147억원 규모의 유럽 380kV급 초고압 케이블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146억9689만원으로, 대한전선의 2025년도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3조6360억1821만원의 3.15%에 해당한다.
이번 계약은 대한전선이 Taihan Netherlands B.V.에 380kV급 초고압 케이블과 액세서리 등 자재를 공급하는 내용이다. 판매·공급지역은 독일이다.
계약기간은 2026년 10월 26일부터 2030년 8월 14일까지다. 계약금 및 선급금이 있으며, 대금은 납품에 따른 청구 및 지급 방식으로 정산된다.
계약금액은 7729만8906.99유로(EUR)를 원화로 환산한 금액이다. 환산에는 2026년 10월 26일 하나은행 최초 매매기준환율인 유로당 1483.81원이 적용됐다.
대한전선은 이번 계약과 관련해 사업 진행 과정에서 계약 내용의 일부가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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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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