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배우 김새론의 유작인 '우리는 매일매일'이 이르면 올 가을 영화로 개봉할 예정이다. 김새론은 2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지만, 그녀의 풋풋한 모습과 연기 재능은 이 작품을 통해 다시금 대중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우리는 매일매일'은 동명의 카카오페이지 웹툰을 원작으로, 학창 시절의 첫사랑과 우정의 순간들을 그린 성장물이다. 김새론은 농구를 좋아하는 고등학생 한여울 역을 맡아 열연했으며, 그녀를 짝사랑하는 소꿉친구 오호수 역은 배우 이채민이 연기했다.
이 작품은 영화와 드라마로 동시에 제작되어, 먼저 영화로 개봉한 후 7부작 드라마로도 공개될 예정이다. 이미 2021년에 촬영을 마친 상태다.
작품의 연출을 맡은 김민재 감독은 "현재 촬영본을 영화로 편집하는 과정에 있다"며, "오는 가을이나 겨울 중에 대중에게 공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감독은 최근 김새론의 비보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지만, 그녀의 빛나는 연기와 아름다웠던 모습을 대중에게 보여주는 것이 그녀를 위한 일이라고 생각하며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기사발신지=연합뉴스)
▮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저작권자 © CBC뉴스 | CB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