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벚꽃이 만개한 충청북도에 봄이 찾아왔다. 화요일인 1일, 충북 전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에는 다소 쌀쌀하지만, 낮에는 기온이 16도에서 18도까지 오르며 포근한 날씨를 예고하고 있다. 미세먼지 농도도 '보통' 수준으로, 야외 활동을 즐기기에 적합한 날씨다.
1일 오전 5시를 기준으로 청주기상지청은 충북 주요 지역의 기온을 발표했다. 청주는 4.5도, 충주는 0.3도, 제천은 -2.8도, 진천은 -0.2도, 옥천은 -0.6도, 추풍령은 -0.9도로 기록됐다. 아침 공기가 차갑지만, 낮 기온은 빠르게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낮 동안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위험이 있다"며 "화기사용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또한, "봄철을 맞아 야외에서의 활동이 많아지는 만큼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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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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