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경북 성주군 선남면의 한 분무기 부품 생산 공장에서 31일 오후 화재가 발생해 7억3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공장과 창고, 지게차 등을 태웠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화재는 4시간여 만에 진화됐으며, 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10시 51분께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재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화재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화재의 발화 지점과 경위에 대한 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추가적인 조치가 취해질 예정이다.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가 없어 다행이지만, 상당한 재산 피해가 발생한 만큼 철저한 조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3월 31일 밤 전북 장수군 번암면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택이 전소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도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주택이 모두 불에 타버려 큰 재산 피해를 입었다.
화재는 오후 10시 31분경 주방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거주자 A씨가 불을 발견하고 신속히 대피하면서 인명 피해는 피할 수 있었다. 소방당국은 불이 야산과 멀리 떨어진 곳에서 발생해 산불로 번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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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