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골든디스크 어워즈 사무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news/photo/202504/494260_306644_1042.jpg)
[CBC뉴스] NH투자증권은 최근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으며 투자 비중 확대를 권고했다. 이화정 연구원은 엔터 산업의 주가가 올해 초부터 낮은 관세 위협의 안정감, 고환율 수혜, 실적 개선 기대감으로 상승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특히, 밸류에이션은 중국 팬덤의 구매력 감소 우려가 반영되기 직전 수준까지 회복됐다고 덧붙였다.
현재 엔터 산업은 밸류에이션 우려와 공매도 재개 등의 영향으로 주가 조정을 받고 있으나, 이 연구원은 이를 오히려 비중 확대의 기회로 삼을 것을 권장했다. 엔터 산업의 추가 호재로는 중국 공연 재개, 캐릭터 상품 확대, 슈퍼 팬 플랫폼의 유행 등이 지목됐다.
특히, 하이브와 YG엔터테인먼트가 최선호주와 차선호주로 꼽혔다. 하이브는 중국 공연 재개 시 BTS와 세븐틴 중심의 대규모 공연을 계획 중이며, 중국 주요 도시에 팝업스토어를 열고 팬덤 플랫폼 '위버스'의 유료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는 빅뱅과 블랙핑크를 중심으로 중국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이 연구원은 아티스트 세대교체로 약 5년 주기의 새로운 성장 사이클이 시작됐으며, 올해는 그 첫해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라이즈, 보이넥스트도어, 베이비몬스터 등 5세대 아티스트들이 월드투어에 돌입하며 본격적인 수익화 단계에 진입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러한 요소들이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성장을 더욱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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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