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정책이 시장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이러한 정책 강행으로 인한 경기침체 우려가 커지면서 7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3거래일 연속 급락세로 개장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미 동부시간 오전 9시 37분 기준으로 전 거래일보다 1,431.12포인트, 즉 3.74% 하락한 36,883.74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시장에 심각한 충격을 주는 수치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04.81포인트, 4.04% 내린 4,868.27에 거래됐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680.27포인트, 4.36% 떨어진 14,907.51에 거래되고 있다. 특히 S&P 500 지수는 지난 2월 고점 대비 장중 20% 이상 하락하며 약세장 구간에 진입한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이 글로벌 무역에 불확실성을 가중시키고, 기업들의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이로 인해 투자자들은 위험을 회피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증시 전반에 걸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관세 정책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앞으로도 계속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 투자자들은 불안정한 경제 환경 속에서 지속적으로 시장 상황을 예의주시해야 할 것이다. 코인 대장주인 비트코인도 코인마켓캡 기준으로 7만6천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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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