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권 도전을 공식화하며 "위대한 국민이 역경을 이겨낼 것"이라고 선언했다. 오는 6월 3일 치러질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이 대표는 9일 당 대표직에서 물러났다.
이번 조기 대선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으로 확정됐으며, 더불어민주당은 정권 심판론을 내세워 3년 전의 패배를 설욕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반면, 국민의힘은 불리한 구도 속에서도 정권 재창출을 노리고 있어 양당 간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대선후보 지지도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이재명 대표의 출마 선언은 이번 선거의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앞으로 56일 동안 펼쳐질 대선 레이스에서 각 당의 후보들은 명운을 걸고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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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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