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홍준표 대구시장이 대선을 준비하면서 군 개혁을 통한 국방력 강화를 주장했다. 그는 현대전에서 사병의 질이 중요하다며 기존의 육해공 3군 체제를 개편해 해병 특전사령부와 국군 우주사령부를 창설해 5군 체제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해병대와 특전사를 통합해 해병 특전사령부를 만들고 북한의 특수 8군단에 대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군 우주사령부 창설을 통해 압도적인 전자전 우위체제를 확립해 대북 억지력을 강화할 필요성도 제기했다.
홍 시장은 또한 모병제를 대폭 확대해 남녀 전문병사의 수를 늘림으로써 징병제의 부담을 줄이고, 군 가산점제도도 부활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군 현대화를 사병의 복리뿐만 아니라 장비의 현대화와 기간병 복지 증진, 군 전투력 강화에 초점을 맞춰 추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개혁 방안은 국방력 강화를 위한 필수적인 조치로, 미래의 군사적 도전에 대비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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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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