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포스코이앤씨는 최근 발생한 신안산선 지하터널 붕괴 사고와 관련해 공식 사과문을 발표하며 철저한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고는 지난 11일 경기 광명시 신안산선 공사현장에서 지하터널과 상부 도로가 무너져 직원 2명이 매몰된 사건으로, 실종됐던 근로자 1명이 숨진 채 발견되면서 논란이 일었다.
포스코이앤씨 정희민 대표이사는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하며, 구조된 근로자의 빠른 건강 회복을 기원했다. 또한 사고로 인해 불안과 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도 깊은 사과를 전했다.
회사는 이번 사고에 책임을 지고,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신속하게 사고 원인을 규명하고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모든 역량을 동원할 것을 약속했다. 신안산선은 서울 여의도와 경기 안산·시흥을 연결하는 복선 전철로, 포스코이앤씨가 해당 공사의 일부를 맡아 진행하고 있었다. 이번 사과문은 사고 발생 엿새 만에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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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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