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국민의힘 대선 경선이 본격화되면서 후보들 간의 공약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각 후보는 경제 활성화, 안보 강화, 중산층 확대 등 다양한 정책을 내세우며 중도와 보수층의 표심을 공략하고 있다. 특히 이번 경선에서는 국민 여론조사에 역선택 방지 장치가 적용되어 중도·보수층의 영향력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홍준표 후보는 주택 관련 규제를 완화하고, 블록체인과 가상자산 산업을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김문수 후보는 법인세와 상속세 인하를 통해 기업을 지원하고, 한동훈 후보는 근로소득세 인하와 육아휴직자에 대한 세액공제를 약속했다.
안보 분야에서도 다양한 공약이 나왔다. 홍 후보는 나토식 핵 공유를 검토하겠다고 했고, 나경원 후보는 핵무장 준비를 강조했다. 김문수, 한동훈, 안철수 후보는 핵 추진 잠수함 개발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모든 후보들은 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 육성에 한목소리를 냈다. AI 기술 개발과 인재 양성, 인프라 투자 등을 통해 대한민국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사형 집행, 교육 제도 개편 등 사회적으로 민감한 이슈에 대한 공약도 제시되며, 경선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각 후보의 공약이 유권자들의 마음을 얼마나 움직일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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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