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문재인 정부의 통계 조작 의혹과 관련해 강력한 발언을 내놓았다. 18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권 원내대표는 "이번 대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이재명 세력의 범죄 은폐 기도를 막아내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재명 세력이 정권을 잡아 과거의 범죄를 은폐하고 수사와 처벌을 피하려 한다고 주장했다.
권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의 정책 실패로 집값 상승, 소득 감소, 고용 불안이 초래됐다고 지적하며, 민주당이 통계 조작으로 이러한 실패를 감추고 국민의 고통 위에 거짓의 탑을 쌓았다고 비판했다. 또한, 민주당이 최재해 감사원장을 탄핵하고 감사원을 국회 아래로 이관하려는 시도를 언급하며 이를 저지할 것을 촉구했다.
그는 검찰 해체 시도를 비판하며 수사와 처벌 가능성을 없애려는 시도를 경계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번 대선이 이재명 세력에게 정치적 책임을 묻고 이재명을 정치에서 배제하기 위한 중요한 선거라고 강조하며, 국가통계 조작이라는 국기 문란 사건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법적 책임을 묻겠다는 결의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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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