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 지지도 조사[한국갤럽 캡처]](/news/photo/202504/497002_310064_505.jpg)
[CBC뉴스]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대선 경선 후보가 대선 후보 선호도에서 38%를 기록하며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8일 발표됐다. 한국갤럽이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재명 후보는 38%의 지지를 받았으며, 국민의힘의 홍준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김문수 대선 경선 후보가 각각 7%의 지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국민의힘의 한동훈 대선 경선 후보는 6%, 개혁신당의 이준석 대선 예비후보는 2%의 지지를 얻었다. 응답자의 26%는 특정 후보를 지지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한국갤럽은 이재명 후보의 선호도가 2024년 초부터 중순까지 20%대 초반에서 중후반 사이를 기록하다가 12월 중순부터 현재까지 30%를 웃돌며 이번 조사에서 38%로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이재명 후보의 지지율이 82%에 달했다.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홍준표 후보와 한덕수 권한대행이 각각 20%, 김문수 후보가 18%, 한동훈 후보가 16%의 지지를 받았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민주당이 42%, 국민의힘이 34%로 집계됐다. 조국혁신당은 3%, 개혁신당은 2%의 지지율을 보였으며, 지지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18%로 나타났다. 민주당의 지지율은 이전 조사보다 1%포인트 상승했으며, 국민의힘은 4%포인트 상승했다.
이번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접촉률은 41.7%, 응답률은 14.8%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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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