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발 부상으로 인해 세 경기 연속 결장하게 된다.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20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이 발 부상에서 회복 중이며, 오는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3라운드 경기에도 출전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손흥민은 이미 울버햄프턴과의 EPL 32라운드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8강 2차전에 결장한 바 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은 발 부상으로 인해 휴식이 필요하다. 현재로서는 휴식이 가장 중요한 치료 방법"이라며, 손흥민에게 시간을 줄 계획임을 밝혔다. 그는 "손흥민은 항상 훈련하고 싶어 하지만, 며칠 더 휴식을 준 뒤 상태를 지켜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EPL 정규리그에서 15위에 머물러 있는 토트넘은 다음 시즌 유럽클럽대항전 진출을 위해서는 유로파리그 우승이 절실한 상황이다. UEL 4강에 진출한 토트넘은 5월 2일과 8일 보되/글림트(노르웨이)와의 4강전에서 결승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이러한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손흥민에게 충분한 휴식을 제공해 그의 회복과 경기 준비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손흥민의 결장이 계속되는 가운데, 토트넘은 팀의 핵심 공격자원인 그의 부재를 메우기 위한 전략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