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전북 지역의 날씨가 월요일인 21일 대체로 맑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오전 5시를 기준으로 전주의 기온은 15.9도, 군산 14.4도, 익산 15.5도, 남원 15.7도, 무주 11.8도, 장수 12.9도로 나타났다. 기온은 낮 동안 23∼27도까지 올라 따뜻한 봄 날씨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전주기상지청은 이번 날씨의 특징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에 달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일교차가 큰 날씨에는 면역력이 약해질 수 있으므로, 충분한 수면과 균형 잡힌 식사가 필요하다"고 기상지청 관계자는 조언했다.
한편,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보되어 있어 대체로 야외 활동에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맑은 날씨와 적당한 미세먼지 농도로 인해 많은 시민들이 봄나들이를 계획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기상청 관계자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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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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