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국민의힘은 24일부터 이틀 동안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2차 경선 진출자 4명을 상대로 일대일 맞수 토론을 진행한다. 이날 토론에서는 김문수 후보가 한동훈 후보를 상대로, 안철수 후보가 김문수 후보를 상대로 각각 주도권을 쥐고 논쟁을 펼칠 예정이다.
25일에는 한동훈 후보와 홍준표 후보가 주도권을 주고받으며 치열한 토론을 이어간다. 이들 후보 4명은 전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2차 경선 '미디어데이'에 참석하여, 각자가 주도권을 잡고 토론할 상대 후보를 직접 지명했다.
후보들은 토론회가 진행되는 이틀간 현장 행보를 최소화하고, 토론 준비에 집중할 계획이다. 김문수 후보는 이날 여의도 선거사무소에서 정책 공약 기자회견을 진행한 후, 한동훈 후보와 안철수 후보와의 토론에 차례로 임할 예정이다.
안철수 후보와 한동훈 후보 역시 공개 일정을 최대한 자제하며 토론 준비에 몰두하고 있으며, 홍준표 후보는 언론 인터뷰 위주의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 이번 맞수 토론은 국민의힘 대선 경선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후보들의 정책과 리더십을 검증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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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