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23일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존 햄리 소장을 만나 한미 간의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 후보 캠프의 강유정 대변인은 이 자리에서 이 후보가 관세, 안보, 대북 문제 등 주요 사안에 대해 햄리 소장과 의견을 교환했다고 전했다.
이 후보는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한일 및 한미일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를 통해 양국이 직면한 여러 현안을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햄리 소장은 한국이 글로벌 차원에서 역할과 기여를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 후보는 페이스북을 통해 경제, 안보, 대북정책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으며, 한미 동맹이 동북아 평화와 번영의 핵심임을 확인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한미 양국이 군사적 협력을 넘어 경제, 기술,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여 국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CSIS가 오랜 시간 한미 동맹의 발전에 헌신해왔음을 언급하며, 햄리 소장이 한미 양국의 상호 이해와 신뢰를 쌓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번 논의가 한미 동맹의 역사를 더욱 견고히 하고, 대한민국이 세계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