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농촌 빈집 거래 활성화를 위해 충북 충주시가 '지역협력 공인중개사'를 모집한다. 충주시는 2025년 4월 28일,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 빈집은행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이 같은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농촌 지역의 빈집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사회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총 5천만 원(국비 2천500만 원, 시비 2천500만 원)이 투입된다.
모집 대상은 충주에 중개사무소를 둔 공인중개사로, 최근 1년 이내 지역 내 거래 실적이 있는 자여야 한다. 선정된 공인중개사는 소유자의 거래 동의를 얻어 빈집을 매물로 등록하고, 거래가 완료되면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받게 된다. 매물 등록 시 25만 원, 계약 완료 시 25만 원의 활동비가 각각 지급되며, 1인당 최대 활동비는 250만 원이다.
충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농촌 지역의 빈집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농촌 빈집 거래 활성화를 위한 지역협력 공인중개사 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신청은 충주시청 건축과 주거환경팀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모집 마감일은 5월 19일로, 이후 선정된 공인중개사들은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농촌 지역의 주거 환경 개선과 더불어 지역 주민의 생활 여건을 향상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빈집 문제 해결을 통해 새로운 주민 유입을 유도하고, 지역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충주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농촌 지역의 주거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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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허연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