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동부건설이 서울 구로구 고척동 모아타운 4∼6구역 정비사업을 수주하며 2천100억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에 착수한다. 이번 정비사업은 지하 4층에서 지상 25층까지, 총 10개 동으로 구성된 647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건설하는 계획으로, 공사 기간은 약 43개월로 예상된다. 이는 동부건설이 최근 서울 중랑구 망우동에서 약 800억원 규모의 가로 주택 정비사업을 성공적으로 수주한 데 이어, 또 다른 대형 프로젝트로서 주목받고 있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수도권 재개발 시장에서 우리의 입지를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강남구 개포현대4차 아파트를 포함한 핵심 지역의 재건축·재개발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구로구 프로젝트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 조성이라는 점에서 지역 주택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고척동 모아타운 정비사업은 서울시가 추진 중인 도시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노후된 주거 지역을 현대적인 주거 환경으로 탈바꿈시키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고척동 지역은 주거 환경 개선과 더불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대규모 주택 공급은 지역 부동산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기회"라고 평가했다.
동부건설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수도권 내에서의 영향력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재개발과 재건축 분야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혁신적인 설계와 안정적인 시공을 통해 고객의 신뢰를 얻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고품질의 주거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의 생활 수준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수주로 인해 동부건설은 수도권 정비사업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 회사는 향후 수도권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도 재건축 및 재개발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방침이다. 이번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진행은 동부건설의 미래 성장을 견인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허연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