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4월 29일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순금(24K) 3.75g의 살 때 가격은 67만 원으로 전일 대비 0.75%(5,000원) 상승했다. 반면 팔 때 가격은 55만8,000원으로 전일 대비 0.9%(5,000원) 올라 동반 강세를 나타냈다.
18K 금시세 팔 때는 41만200원, 14K 금시세는 31만8,100원으로 각각 0.9%(3,700원), 0.88%(2,800원)씩 상승했다.
백금(Platinum) 3.75g의 구매 가격은 19만7,000원으로 전일 대비 1.52%(3,000원) 상승했다. 팔 때 가격은 16만2,000원으로 1.85%(3,000원) 올랐다.
은(Silver) 시세 또한 오름세를 보였다. 3.75g 기준 구매 가격은 6,750원으로 0.74%(50원) 올랐고, 매입 가격은 5,370원으로 0.74%(40원) 상승했다.

금 가격은 최근 몇 년 동안 꾸준히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는 코로나19 이후 글로벌 경제 구조의 변화, 인플레이션, 중앙은행의 통화 정책, 지정학적 갈등 등의 복합적인 요인의 결과라 할 수 있다. 금은 인류 역사에서 가장 오래된 금융 자산 중 하나로, 그 가치는 수천 년 동안 변하지 않는 안전성과 희소성에 기반을 두고 있다.
현대 금융 시장에서도 금은 경제적 불확실성, 지정학적 리스크, 인플레이션 상승 등의 요인 속에서 투자자들의 피난처로 여겨진다. 최근 미국에서 금 가격이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글로벌 경제 상황과 투자 심리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현대 금융 시장은 높은 변동성과 불확실성 속에 있다. 특히 미국은 은행 파산, 부채 한도 문제, 높은 인플레이션 등 다양한 경제적 난제에 직면해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투자자들은 위험자산(주식, 채권 등)보다 안정성을 제공하는 금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금은 물리적 자산으로서 외부 요인에 덜 민감하며, 금융 위기 상황에서 신뢰받는 자산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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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