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SK텔레콤의 유영상 대표이사가 유심 해킹 사태와 관련하여 30일 열리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할 예정이다.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간사의 협의를 통해 유 대표이사를 청문회에 부르기로 결정했다.
과방위 관계자는 유 대표이사가 청문회 출석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당초 과방위는 'YTN 등 방송통신 분야 청문회'에 SK텔레콤의 류정환 부사장을 증인으로 채택했으나, 유심 해킹 사태의 심각성과 국민적 우려를 고려하여 유 대표이사가 직접 출석하도록 조정했다. 민주당 노종면 원내대변인은 유 대표이사가 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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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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