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news/photo/202505/500094_314139_3549.jpg)
[CBC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강경한 관세 정책을 시행한 이후 처음으로 주요 무역상대국 중 한 곳과 무역합의를 체결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7일 자신이 설립한 소셜미디어 플랫폼 트루스소셜에 이 소식을 알리며, 8일 오전 10시 백악관 집무실에서 큰 규모의 주요 무역합의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많은 국가 중 첫번째"라며, 앞으로 더 많은 무역합의가 있을 것을 암시했다. 이는 최근 국가별 상호관세를 발표한 후, 9일 0시1분부터 시행된 관세 발효를 중국을 제외한 모든 국가에 대해 90일간 유예한 이후 나온 소식이다.
트럼프 행정부는 인도, 일본, 한국 등 주요 무역상대국과의 협상을 진행해왔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조만간 일부 국가와의 협정이 타결될 것이라고 예고해왔다. 이번 발표는 그 첫 번째 성과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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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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