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는 올해가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인 만큼 양국의 협력 관계가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서 나가시마 아키히사 일본 총리 국가안보 담당 보좌관을 만나 "일본은 우리의 중요한 협력 파트너"라고 강조하며 양국 관계의 긴밀함을 요청했다.
김 후보자와 나가시마 보좌관은 한일 협력 방향과 안보 환경 변화에 따른 한미일 공조 체제의 지속적 발전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 후보자는 이어 태안군보건의료원을 방문해 한국서부발전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사망한 고(故) 김충현 씨의 빈소를 찾아 유족을 위로하며 국민의 안전과 생명 문제 해결에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공직에 취임하면 과거 정부에서 합의됐으나 실행되지 않았던 사항을 출발점으로 삼아 앞으로 더 나아가는 방향을 찾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자는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또다시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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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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