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가 2일 오후 10시경부터 더블제로(2Z) 거래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지원 마켓은 원화(KRW), 비트코인(BTC), 테더(USDT)이며, 네트워크는 솔라나(Solana) 기반이다.
22시5분 현재 시세는 1400원이다. 12.81% 올랐다.
업비트는 공지를 통해 “안내된 네트워크 외의 타 네트워크를 통한 입출금은 지원되지 않는다”며, 투자자들에게 반드시 입금 전 네트워크를 확인할 것을 강조했다.
더블제로(DoubleZero)는 블록체인 및 분산 시스템을 위한 고성능 물리 네트워크 인프라로, 퍼블릭 인터넷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설계된 저지연·고대역폭 기반의 탈중앙 통신 계층이다. 전 세계적으로 활용되지 않고 방치된 잉여 광섬유를 네트워크 기여자들이 제공하며, 엣지 필터링 장비와 멀티캐스트 기반 구조를 통해 블록체인 노드 간 트래픽을 빠르고 안정적으로 처리한다.
이 같은 구조를 통해 더블제로는 밸리데이터의 합의 성능을 높이고, RPC 노드·MEV 시스템·L2 시퀀서 등 다양한 인프라 참여자의 네트워크 병목 문제를 해소한다. 실제로 테스트넷 단계에서 140개 이상의 밸리데이터가 온보딩되었으며, 솔라나 메인넷 스테이킹 물량의 약 16%가 더블제로 네트워크 위에서 운영된 바 있다.
네이티브 자산 2Z 토큰은 네트워크 이용료 지불, 기여자 보상, 스테이킹 등 생태계 전반에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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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