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여야 정치권의 대표들이 새해를 맞아 경제계 인사들과 만난 자리에서 '기업 하기 좋은 나라'를 만들기 위해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더불어민주당의 정청래 대표는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6년 경제계 신년인사회'에서 과거의 부정적 관행을 지적하며, 현재의 정부와 기업 간의 상생과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국회가 기업이 원하는 법을 제정하여 '비즈니스 프랜들리'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역시 기업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정치의 역할이라며, 정치가 경제를 대신하려 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그는 대한민국 경제가 성장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정치권이 돕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는 조국혁신당의 조국 대표와 개혁신당의 이준석 대표도 참석해 경제 회복을 위한 정치권의 의지를 표명했다. 조국 대표는 대한민국 기업의 건승을 기원하며 건배사를 했고, 이준석 대표는 경제 회복을 위한 정치인들의 동참을 다짐했다.
이번 신년 인사회에서 여야 지도부는 경제계와의 협력을 통해 기업 환경을 개선하고, 경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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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