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영화감독 장항준이 3월 네티즌 어워즈 베스트부문 방송대상에 전격 합류하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4일 오후 6시 31분 기준 실시간 투표 현황에 따르면, 장항준 감독은 이번 달 방송대상 후보로 이름을 올린 가운데 20표(0.5%)를 얻으며 순위권 경쟁을 위한 시동을 걸었다. 현재 이 부문은 손태진이 2,229표(60.0%)로 압도적 1위를 달리고 있으며, 기안84(314표, 8.4%), 주우재(298표, 8.0%), 이찬원(289표, 7.8%), 유재석(283표, 7.6%)이 상위권을 형성하고 있다. 그 뒤를 강호동(138표, 3.7%), 장도연(54표, 1.5%), 전현무(50표, 1.3%), 이승기(43표, 1.2%) 등이 잇고 있다.
특히 장항준 감독을 향한 팬들의 응원은 최근 개봉한 영화의 눈부신 성과와 맞물려 더욱 뜨거워지는 양상이다.
장 감독이 연출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누적 관객 수 94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꿈의 기록인 ‘천만 관객’ 달성까지 불과 60만 명만을 남겨두고 있어, 영화의 기록적인 흥행세가 네티즌 어워즈 투표심으로도 이어질지 주목된다.
재치 있는 입담으로 방송계를 종횡무진 중인 장항준 감독이 영화계의 ‘천만 감독’ 타이틀과 함께 이번 네티즌 어워즈에서도 유의미한 성적을 거둘 수 있을지 대중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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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