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빗썸이 공식 유튜브 채널을 전면 개편하고 새로운 콘텐츠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번 개편은 이용자들이 보다 직관적으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전달 방식을 재정비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신설된 ‘올라가는 차트’는 전문가와 초보 투자자가 함께 출연해 가상자산 기초부터 심화 내용까지 다루는 토크쇼 형식 프로그램이다. 크리에이터 ‘올라’, 웹3 애널리스트 ‘박별’, 경제 유튜버 ‘폴라리스 유진’이 참여해 투자자가 궁금해하는 내용을 쉽게 설명한다. 또한 경제시사 토크쇼 ‘토크노믹스’도 새롭게 마련돼 가상자산뿐 아니라 주식, 부동산 등 경제 전반의 이슈와 투자 흐름을 다루는 콘텐츠를 제공한다.
기존 콘텐츠도 크게 변화를 주었다. ‘AI 코인시세’에는 섹터별 분석이 추가되고 디자인이 개선되어 시장 흐름과 주요 코인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했다. ‘빗썸로드’에서는 20대 여성 사업가이자 유튜버 ‘폴라리스 유진’이 자신의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투자 과정에서 겪은 시행착오와 대응 방법을 담은 다큐멘터리 형태의 새 콘텐츠를 선보인다.
빗썸 공식 유튜브 채널은 4월 초 기준 구독자 수 7만 명을 넘겼으며, 20대 코인 트레이더 ‘흑우냠냠’의 일상 소개 영상 한 편은 누적 조회수 64만 회를 기록하는 등 국내 가상자산 업계 대표 유튜브 채널로 자리잡았다.
빗썸 관계자는 개편 목적에 대해 “가상자산 시장의 정보를 보다 명확하고 쉽게 전달하는 것”이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기존 형식을 벗어난 과감한 콘텐츠 시도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