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형석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4월 건축자재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KCC가 1위를 차지했다. 뒤이어 삼표시멘트가 2위, 삼화페인트가 3위에 올랐다.
이번 평가는 2026년 3월 10일부터 4월 10일까지 건축자재 상장기업 30개 브랜드의 빅데이터 2,632만 1,088개를 분석해 진행됐다. 이는 지난 3월 분석량 2,646만 308개와 비교해 0.53% 감소한 수치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를 종합해 산출됐다.
4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KCC, 2위 삼표시멘트, 3위 삼화페인트, 4위 동화기업, 5위 SG, 6위 유진기업, 7위 한일시멘트, 8위 모헨즈, 9위 LX하우시스, 10위 노루페인트, 11위 동양, 12위 KCC글라스, 13위 에스와이, 14위 성신양회, 15위 벽산 순으로 집계됐다.
KCC는 참여지수 22만9,586, 미디어지수 102만7,903, 소통지수 169만9,307, 커뮤니티지수 72만3,138, 시장지수 240만7,920을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608만7,855를 나타냈다. 이는 전월 대비 3.50% 하락한 수치다.
삼표시멘트는 브랜드평판지수 463만5,230으로 2위를 기록했으며, 전월보다 11.25% 감소했다. 반면 삼화페인트는 197만9,668을 기록해 전월 대비 29.16% 상승하며 3위에 올랐다.
동화기업은 브랜드평판지수 154만4,406으로 전월 대비 5.60% 상승하며 4위를 차지했다. SG는 브랜드평판지수 149만2,265로 5위에 올랐으나 전월 대비 4.04% 하락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6년 4월 건축자재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KCC가 1위를 기록했다”며 “전체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0.53% 감소했으며, 브랜드소비는 4.89% 상승한 반면 브랜드이슈는 11.02% 하락했다. 브랜드소통은 12.19% 상승했고, 브랜드확산과 브랜드시장은 각각 2.64%, 5.86%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