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쓰리에이로직스가 전자부품 기업 솔루엠과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10일 공시에 따르면 쓰리에이로직스는 주식회사 솔루엠을 상대로 ESL용 NFC Dynamic Tag IC 물품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113억 7,484만8,000원으로, 이는 2025년 12월 31일 개별 재무제표 매출액 144억 9,459만5,306원의 78.48%에 해당한다.
이번 계약은 2026년 5월 1일부터 2027년 4월 30일까지 약 1년간 진행되며, 공급 지역은 유럽과 북미다.
대금은 물품 납품 이후 60일 이내 현금으로 지급되는 조건이며, 계약금이나 선급금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해당 물품은 자체 생산 방식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계약금액은 총 768만 달러 규모로, 이 가운데 624만 달러는 베트남 법인인 SOLUM VINA, 144만 달러는 SOLUM USA Inc.를 통해 각각 공급되는 구조다. 두 회사는 모두 솔루엠의 연결 종속회사로, 이에 따라 계약 상대방은 솔루엠으로 명시됐다.
해당 원화 환산 금액은 계약일인 2026년 4월 10일 기준 서울외국환중개 환율 1,481.10원을 적용해 산출됐다.
회사 측은 이번 계약이 향후 조건 변경 등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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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