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형석 기자] 2026년 4월 저축은행 브랜드평판에서 SBI저축은행이 1위를 차지했다. OK저축은행과 웰컴저축은행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3월 13일부터 4월 13일까지 저축은행 브랜드 빅데이터 1,963만3,931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1,912만9,655개) 대비 2.64% 증가한 수치다. 분석은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소셜지수, 커뮤니티지수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4월 저축은행 브랜드평판 순위는 SBI저축은행을 비롯해 OK저축은행, 웰컴저축은행, 페퍼저축은행, 푸른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키움저축은행, 다올저축은행, 고려저축은행, NH저축은행, 우리금융저축은행, 스마트저축은행, KB저축은행, 하나저축은행, IBK저축은행 순으로 집계됐다.
SBI저축은행은 참여지수 27만4,562, 미디어지수 73만8,885, 소통지수 70만3,951, 커뮤니티지수 69만931, 소셜지수 46만1,678을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287만5를 나타냈다. 이는 전월(276만5,442) 대비 3.78% 상승한 수치다.
OK저축은행은 브랜드평판지수 227만2,517로 전월보다 19.54% 상승하며 2위를 기록했다. 웰컴저축은행은 브랜드평판지수 120만415로 전월 대비 7.87% 하락했지만 3위를 유지했다. 페퍼저축은행은 88만2,829로 21.30% 하락해 4위에 올랐고, 푸른저축은행은 69만4,133으로 46.98% 상승하며 5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26년 4월 저축은행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SBI저축은행이 1위를 기록했다”며 “전체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2.64% 증가했고, 브랜드소비·브랜드이슈·브랜드확산·브랜드소셜은 상승한 반면 브랜드소통은 소폭 하락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