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대한광통신은 장중 17,700원까지 상승하며 16% 이상 급등세를 기록했다. 거래량 또한 크게 증가하며 단기 수급 집중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시장에서는 광통신 관련 수요 확대 기대와 함께 데이터센터 및 AI 인프라 확장 흐름이 맞물린 결과로 해석하는 분위기다.
마감가로 본다면 양호하지만 변수가 너무 많다. 수요일 성적이 촉각을 곤두세우게 한다.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6900선을 넘어서는 흐름을 보이면서 시장 전반에 강한 낙관론이 확산되는 가운데 대한광통신의 주가 역시 단기 급등 흐름에 편승한 모습은 일부 있다.
지수는 하루 동안 300포인트 이상 상승 폭을 기록하며 6930선 후반에서 거래를 마쳤고, 장중에는 6937선 부근까지 치솟으며 기존 고점을 다시 밀어올리는 흐름이 나타났다.
장 초반부터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며 6700선 후반에서 출발한 지수는 시간이 지날수록 상승 탄력이 강화됐다. 개인 자금은 대규모 매도 우위로 돌아서며 차익 실현 움직임이 두드러졌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가 이를 상쇄하면서 지수 상승을 견인하는 구조가 형성됐다.
한편 글로벌 변수로는 미국과 이란 간 긴장 완화 조짐이 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양측이 충돌 여부를 두고 상반된 주장을 내놓는 가운데 직접적인 군사 충돌이 확대되지 않는 방향으로 흐름이 이어지면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일정 부분 회복된 모습이다.
시장에서는 대한광통신이 단기 급등 이후 가격 부담 구간에 진입했는지 여부와 함께 수급 지속성에 대한 점검이 필요한 국면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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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