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2026년 5월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한국수자원공사가 1위를 차지했다. 국립공원공단과 한국환경공단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이번 조사는 4월 6일부터 5월 6일까지 한 달간 11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2,481만 8,953건의 빅데이터를 분석했다. 이는 전월 2,430만 1,390건보다 2.13% 늘어난 규모다. 평판지수는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사회공헌 지수를 종합해 산출됐다.
5월 순위는 한국수자원공사에 이어 국립공원공단, 한국환경공단, 국립생태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환경보전협회, 한국상하수도협회,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 순으로 집계됐다.
1위 한국수자원공사는 참여지수 128만 2,226, 미디어지수 196만 3,400, 소통지수 251만 3,987, 커뮤니티지수 130만 1,070, 사회공헌지수 27만 8,239를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733만 8,922를 얻었다. 전월 713만 1,191과 비교하면 2.91% 상승했다.
2위 국립공원공단은 브랜드평판지수 415만 3,978로 전월 대비 3.85% 올랐다. 3위 한국환경공단은 395만 1,975를 기록하며 6.25% 상승세를 보였다.
4위 국립생태원은 266만 5,789, 5위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58만 1,474로 나타났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5월 기후에너지환경부 공공기관 브랜드 카테고리 분석에서 전월 대비 브랜드소비는 11.15%, 브랜드이슈는 5.45%, 브랜드확산은 10.95%, 브랜드공헌은 6.58% 각각 상승했고, 브랜드소통은 11.59%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조사에서 한국수자원공사가 1위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