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5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변우석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임영웅, 3위는 손흥민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4월 7일부터 5월 7일까지 수집한 광고모델 관련 빅데이터 4,820만 3,029건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 지수를 종합해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 이는 전월 4,648만 909건 대비 3.71% 증가한 규모다.
5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변우석, 임영웅, 손흥민에 이어 박지훈, 방탄소년단, 아이브, 블랙핑크, 유재석, 김연아, 이정후, 고윤정, 김혜윤, 이정재, 마동석, 공유 순으로 집계됐다.
1위 변우석의 브랜드평판지수는 376만 2,141로, 참여 47만 9,722, 미디어 53만 4,241, 소통 138만 6,782, 커뮤니티 136만 1,396을 기록했다. 전월 82만 4,311과 비교해 356.40% 급등했다.
임영웅은 참여 15만 9,390, 미디어 26만 5,536, 소통 136만 8,894, 커뮤니티 155만 5,489로 브랜드평판지수 334만 9,309를 나타냈다. 전월 대비 15.64% 상승했다.
손흥민은 참여 17만 4,082, 미디어 20만 9,847, 소통 113만 5,584, 커뮤니티 154만 7,999를 합산해 브랜드평판지수 306만 7,512를 기록했다. 한 달 새 184.25% 올랐다.
박지훈은 브랜드평판지수 283만 1,202로 4위, 방탄소년단은 269만 1,868로 5위에 이름을 올렸다.
구창환 소장은 “5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변우석이 선두에 올랐다”며 “광고모델 카테고리는 전월 대비 브랜드소비와 브랜드이슈는 각각 4.15%, 9.88% 감소한 반면 브랜드소통과 브랜드확산은 7.30%, 9.86%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변우석 브랜드의 링크 분석에서는 ‘심쿵하다’, ‘고백하다’, ‘모델하다’가 높게 나타났고, 키워드로는 ‘이안대군’, ‘21세기 대군부인’, ‘유재석캠프’가 도출됐다”며 “긍정비율은 93.51%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