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광전자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감소에도 불구하고 당기순이익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공개된 연결 포괄손익계산서에 따르면 광전자의 2026년 1분기 매출액은 344억7233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354억5635만원 대비 감소한 수치다.
매출원가는 297억9932만원으로 전년 동기 294억8802만원보다 늘었고, 이에 따라 매출총이익은 지난해 59억6833만원에서 올해 46억7300만원 수준으로 줄었다.
영업이익도 감소했다.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6억7492만원으로 집계됐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 기록한 18억6301만원 대비 줄어든 모습이다.
반면 당기순이익은 증가했다. 광전자의 1분기 당기순이익은 41억3049만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동기 23억4929만원보다 증가한 수준이다.
시장에서는 금융수익 증가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하는 분위기다. 실제로 올해 1분기 금융수익은 37억9394만원으로 전년 동기 14억4967만원 대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총포괄이익 역시 증가했다. 올해 1분기 총포괄이익은 42억756만원으로 집계됐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 23억5643만원보다 확대됐다.
주당이익(EPS)은 83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주당이익은 47원이었다.
다만 본업인 영업이익 감소 흐름이 나타난 만큼 시장에서는 향후 광반도체 및 전자부품 업황 회복 여부와 수익성 개선 흐름을 주시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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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