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코닉오토메이션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상용면적 페로브스카이트/결정질 실리콘 탠덤 모듈 기술개발 및 실증’ 국책과제에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공시했다.
이번 과제에서 코닉오토메이션은 통합 실험 자동화 설비 시스템 아키텍처 설계, 박막 제작·분석 및 계측 설비 기구 제작, 주요 공정 모듈 개발 착수, 장기 시험 설비 설계 등 자동화 장비 및 시스템 개발을 담당한다. 해당 사업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전담기관을 맡고, 한화솔루션 큐셀이 주관기관으로 참여한다. 코닉오토메이션을 포함해 총 9개 기관이 참여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과제 수행기간은 2026년 4월 1일부터 2029년 3월 31일까지 약 3년이다. 총 사업비는 587억3,029만2,000원이며, 이 가운데 정부출연금은 250억원이다. 코닉오토메이션이 배정받은 정부출연 연구개발비는 35억원이다. 총 민간부담금은 337억3,029만2,000원이며, 이 중 회사 부담분은 17억2,410만원이다.
코닉오토메이션의 2025년 말 기준 자기자본은 245억9,334만1,543원이며, 회사가 지원받는 정부출연 연구개발비는 자기자본 대비 14.23% 규모다. 과제 목표는 △고효율 탠덤셀 소재 및 구조 개발 △고출력 탠덤모듈 개발과 신뢰성 확보 △소재 개발용 고속 제작·분석 통합 시스템 구축 등이다.
회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탠덤셀 소재 개발 시스템 구축과 고성능 셀 기술 확보, 연구 자동화 설비 개발 역량 강화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시의 사실확인일과 결정일은 모두 2026년 6월 5일이며, 이는 최종 협약 체결일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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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