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로고[단박에 - CBC뉴스 | CBCNEWS]](/news/photo/202606/580229_394027_1558.jpg)
[CBC뉴스]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와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1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 규모는 3,855억원으로, 삼성중공업의 2025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0조6,500억원의 3.6%에 해당한다.
계약 상대방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이며, 선박은 오세아니아 지역에 공급될 예정이다.
계약기간은 2026년 6월 5일부터 2029년 1월 8일까지다. 삼성중공업은 계약금 및 선급금을 수령하며, 공사 진행률에 따라 대금을 지급받는다.
계약일자는 2026년 6월 5일이다.
회사 측은 계약금액이 계약일 기준 매매기준환율(달러당 1,528.6원)을 적용해 산정됐으며, 계약금액과 최근 매출액은 억원 미만 단위에서 반올림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계약 종료일은 선박 인도일 기준으로, 향후 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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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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