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6월 증권사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미래에셋증권이 1위를 차지했다. 삼성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연구소는 5월 11일부터 6월 11일까지 한 달간 소비자들이 주목한 24개 증권사 브랜드를 대상으로 5,655만506건의 빅데이터를 분석했다. 이는 전월 5,360만2,581건과 비교해 5.50% 증가한 수치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사회공헌 지수를 종합해 산출됐다.
6월 순위는 1위 미래에셋증권, 2위 삼성증권, 3위 한국투자증권, 4위 SK증권, 5위 NH투자증권, 6위 KB증권, 7위 신한투자증권, 8위 대신증권, 9위 키움증권, 10위 현대차증권, 11위 유안타증권, 12위 한화투자증권, 13위 유진투자증권, 14위 하나증권, 15위 메리츠증권 순으로 집계됐다.
1위 미래에셋증권은 참여지수 339만1,280, 미디어지수 186만6,473, 소통지수 343만9,321, 커뮤니티지수 216만4,452, 사회공헌지수 21만4,108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1,107만5,634로 나타났다. 전월 대비 4.61% 상승했다.
2위 삼성증권은 브랜드평판지수 686만1,324로 30.78% 증가했고, 3위 한국투자증권은 463만8,922로 2.33% 올랐다.
4위 SK증권은 브랜드평판지수 415만7,030으로 16.84% 상승했으며, 5위 NH투자증권은 396만1,081로 0.36% 하락했다.
구창환 소장은 “6월 증권사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5.50% 증가했다”며 “세부적으로는 브랜드소비 15.18%, 브랜드이슈 4.59%, 브랜드소통 7.28%, 브랜드공헌 7.67%가 상승했고 브랜드확산은 2.91% 하락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