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다이소가 2026년 6월 생활용품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쿠팡과 이케아는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5월 16일부터 6월 16일까지 생활용품 브랜드 23개를 대상으로 브랜드 빅데이터 8681만6712개를 분석한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이는 전월 조사된 7637만9592개와 비교해 13.66% 증가한 수치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종합 반영해 산출됐다.
6월 생활용품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다이소, 2위 쿠팡, 3위 이케아, 4위 롯데마트, 5위 올리브영, 6위 오늘의집, 7위 이마트, 8위 락앤락, 9위 한샘, 10위 LG생활건강, 11위 아로마티카, 12위 애경산업, 13위 깨끗한나라, 14위 퍼실, 15위 유한킴벌리 순으로 집계됐다.
다이소는 참여지수 1475만1215, 미디어지수 568만2936, 소통지수 434만122, 커뮤니티지수 356만1193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2833만5466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월 브랜드평판지수 1780만3721과 비교해 59.15% 상승한 수치다.
쿠팡은 브랜드평판지수 2022만1608로 2위에 올랐으며 전월 대비 58.99% 상승했다. 이케아는 브랜드평판지수 776만7108을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으나 전월 대비 6.32% 하락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어 롯데마트가 브랜드평판지수 716만7014로 4위, 올리브영이 608만8365로 5위를 기록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6년 6월 생활용품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 다이소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며 “생활용품 브랜드 카테고리의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13.66%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세부 분석에서는 브랜드소비 45.35%, 브랜드이슈 11.11%, 브랜드소통 4.27%가 각각 상승한 반면 브랜드확산은 22.48%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