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SK스퀘어가 장중 7% 이상 상승하며 211만원선을 넘어섰다.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감과 함께 증권가의 목표주가 상향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23일 오전 SK스퀘어는 장중 211만원 수준에서 거래되며 전 거래일 대비 7% 이상 상승세를 나타냈다. 최근 166만원대에서 가파른 반등에 나서면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22일 보고서를 통해 SK스퀘어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7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현재 주가 대비 추가 상승 여력이 남아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NH투자증권은 SK스퀘어의 순자산가치(NAV)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SK하이닉스의 기업가치 상승 가능성에 주목했다. 최근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증가와 메모리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가 커지면서 SK하이닉스의 실적 전망도 함께 개선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SK스퀘어는 SK하이닉스 지분을 보유한 투자전문회사인 만큼 자회사 가치 상승이 곧 순자산가치 확대와 기업가치 재평가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따라 증권가는 SK하이닉스 목표주가 상향분을 반영해 SK스퀘어의 적정 가치도 높여 잡았다.
시장에서는 AI 서버 투자 확대와 글로벌 반도체 업황 회복 흐름이 이어질 경우 SK스퀘어의 기업가치가 추가로 부각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특히 순자산가치 상승과 함께 지주회사 할인율 축소 여부도 향후 주가 흐름의 주요 변수로 거론된다.
다만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와 반도체 시장 수급 변화, 기술주 투자심리 변동 등은 향후 주가 변동성을 키울 수 있는 요인으로 꼽힌다.
한편 투자자들은 향후 SK하이닉스 실적과 메모리 반도체 시장 흐름이 SK스퀘어 가치 평가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하고 있다.
[※ 본 기사는 공개된 자료와 시장 정보를 바탕으로 AI의 조력을 받아 작성됐습니다. 기사에 포함된 내용은 투자 판단을 위한 참고 자료이며, 특정 종목에 대한 매수·매도 추천이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주식시장은 다양한 변수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므로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판단과 책임에 따라 이뤄져야 합니다. AI 분석 과정에서 일부 정보의 해석 또는 오류가 있을 수 있으므로 최종 투자 전 공시자료와 기업 공지사항 등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