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가 아르키움(ARX)의 신규 거래지원을 23일 오후 시작했다.
오후 2시 10분 현재 원화마켓 기준 시세는 680원이다. 2.41% 오른 것이다.
앞서 업비트는 이날 공지를 통해 아르키움(ARX)을 원화(KRW), 비트코인(BTC), 테더(USDT) 마켓에 추가한다고 밝힌 바 있다.
ARX는 솔라나(Solana) 네트워크 기반으로 입출금이 지원된다. 업비트는 이용자들에게 입출금 전 반드시 네트워크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업비트는 트래블룰 준수를 위해 입출금 가능 사업자 목록에 포함되지 않은 거래소에서 입금된 자산은 반영되지 않을 수 있으며, 본인 소유 확인이 완료된 개인지갑 주소를 통해서만 입출금이 가능하다고 안내했다.
한편 아르키움은 MPC(Multi-Party Computation·다자간 연산) 기술을 활용한 탈중앙화 기밀 연산 네트워크다. 기존 블록체인의 투명성 구조와 달리 민감한 데이터를 외부에 공개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연산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금융,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간 데이터 협업 등 개인정보와 민감정보 보호가 중요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아르키움은 데이터를 여러 조각으로 분산해 다수의 노드가 공동으로 계산하는 방식을 채택했으며, 개발자들은 자체 프레임워크인 'Arcis'를 통해 기밀 연산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다.
ARX 토큰은 네트워크 운영 과정에서 스테이킹, 거버넌스, 보상 지급, 노드 자원 활성화 등에 사용되는 유틸리티 토큰 역할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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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