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리플(XRP)이 최근 급락 이후 1.1달러 부근에서 방향성을 탐색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시장에서는 단기 바닥 형성 가능성이 거론되는 한편 추가 조정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분석이 나온다.
외신에 따르면 XRP는 최근 주요 지지선으로 여겨졌던 1.28달러 구간을 이탈한 뒤 1.05달러 수준까지 하락했다. 이후 낙폭을 일부 만회하며 반등을 시도하고 있지만 여전히 주요 이동평균선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주목되는 부분은 거래량 변화다. 최근 하락 과정에서 거래량이 증가하면서 시장 내 매도 물량 상당 부분이 소화됐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동시에 상대강도지수(RSI)도 과매도 구간에서 벗어나며 투자심리 개선 신호를 보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기술적 관점에서는 1.20달러 회복 여부가 단기 분기점으로 꼽힌다. 해당 구간을 돌파할 경우 1.28달러 부근까지 추가 반등 시도가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반면 저항 돌파에 실패할 경우 최근 저점 구간을 다시 시험할 가능성도 거론된다.
시장 전문가들은 당분간 거시경제 환경과 비트코인 움직임이 XRP를 포함한 알트코인 시장 전반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AI 조력으로 작성됐다. 암호화폐 시장은 높은 변동성을 동반한다.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 정보이며 특정 자산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는다.]
▮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