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이 2026년 6월 ETF 발행기업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삼성자산운용과 한국투자신탁운용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5월 24일부터 6월 24일까지 ETF 발행기업 21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브랜드 빅데이터 3,270만1,496개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는 전월 3,637만7,671개와 비교해 10.11% 감소한 수치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종합해 산출됐다.
6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이 1위를 기록한 가운데 삼성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한화자산운용, KB자산운용이 상위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신한자산운용, 대신자산운용, 유리자산운용, 우리자산운용, 키움투자자산운용이 10위권에 포함됐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브랜드평판지수는 574만3,277로 집계됐다. 참여지수 120만5,849, 미디어지수 113만978, 소통지수 178만417, 커뮤니티지수 162만6,032를 기록했으며, 전월 대비 32.33% 하락했다.
2위 삼성자산운용은 브랜드평판지수 506만4,653을 기록했다. 참여지수 104만5,353, 미디어지수 93만2,846, 소통지수 161만3,632, 커뮤니티지수 147만2,822로 분석됐으며, 전월보다 11.68% 하락했다.
3위 한국투자신탁운용은 브랜드평판지수 315만2,848로 집계됐다. 참여지수 58만7,521, 미디어지수 62만5,182, 소통지수 102만7,744, 커뮤니티지수 91만2,402를 기록했으며, 전월 대비 5.33% 상승했다.
한화자산운용은 브랜드평판지수 253만5,408로 4위에 올랐고, KB자산운용은 246만3,615를 기록하며 5위를 차지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6년 6월 ETF 발행기업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이 1위를 기록했다”며 “ETF 발행기업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10.11%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세부 분석에서는 브랜드소비가 11.31%, 브랜드이슈가 14.09%, 브랜드소통이 13.57%, 브랜드확산이 1.22% 각각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