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6-22
트와이스 지효, '팔로 미'로 2026 월드컵 글로벌 프로젝트 합류…호나우두 등 축구 스타 총출동

트와이스 멤버 지효가 2026 북중미 월드컵을 기념해 제작된 글로벌 협업곡 '팔로 미'(Follow Me)에서 보컬로 참여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22일 지효의 참여 사실을 알렸다. '팔로 미'는 전 세계 축구 팬과 음악 팬들의 화합을 목표로 만들어진 곡으로, 지난 12일 정식 발매됐다.
이 프로젝트는 미국 그래미 어워즈 수상 경력이 있는 프로듀서 겸 작곡가 레드원이 주도했다. 지효 외에도 프렌치 몬태나, 루드밀라, 아드리아나 C 등 다양한 해외 아티스트들이 힘을 모았다.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지효와 함께 브라질의 호나우두, 모로코의 브라힘 디아스, 우루과이의 페데리코 발베르데 등 세계적인 축구 선수들이 출연했다.
● 2026-05-01
트와이스, 도쿄 국립경기장 24만 동원…K팝 최초 기록

트와이스가 지난 25일부터 26일, 28일까지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여섯 번째 월드투어 '디스 이즈 포' 공연을 열고 3일간 총 24만 관객을 모았다고 JYP엔터테인먼트가 1일 전했다.
트와이스는 K팝 그룹 최초로 도쿄 국립경기장 무대에 올랐으며, 해외 아티스트 중에서도 처음으로 이 경기장에서 공연을 진행했다. 지난해에는 교세라 돔 오사카, 반테린 돔 나고야, 페이페이 돔 후쿠오카, 도쿄 돔 등 일본 4대 돔 공연장을 모두 찾았다. 이번 도쿄 국립경기장 공연까지 포함해 트와이스는 일본 투어로만 64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한편, 엔하이픈이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월드투어 '블러드 사가'(Blood Saga)를 연다고 빌리프랩이 1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엔하이픈의 뱀파이어 콘셉트에 맞춰 무대 디자인과 세트리스트가 구성된다. 서울 공연 이후 엔하이픈은 일본 4대 돔 투어를 비롯해 아시아, 북미, 유럽 등 세계 21개 도시에서 월드투어를 이어갈 계획이다.
● 2026-04-27
동방신기 닛산 스타디움 13만 동원…日 K팝 콘서트 총 40만↑

K팝이 일본 음악 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동방신기, 에스파, 트와이스, 데이식스 등 K팝 그룹들이 도쿄 주요 공연장에서 대형 콘서트를 열며 40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다.
동방신기는 닛산 스타디움에서 두 번째 단독 콘서트를 개최해 이틀간 13만명의 팬을 모았다. 트와이스는 국립 경기장에서 3회에 걸쳐 360도 개방 무대를 선보였고, 에스파와 데이식스도 각각 도쿄 돔과 게이오 아레나에서 이틀간 공연을 진행했다. 앞서 방탄소년단(BTS)은 도쿄 돔에서 월드투어를 열었다.
일본은 K팝 음반 최대 수입국으로, 일본 음악 팬들의 세대를 아우르는 높은 충성도가 특징이다. 보아의 성공 이후 동방신기, 소녀시대, 카라, 빅뱅 등 2세대, 트와이스, 방탄소년단 등 3세대, 아이브, 에스파, 뉴진스, 르세라핌 등 4세대까지 K팝 가수들의 일본 진출이 이어지고 있다. 루미네이트의 2023년 보고서에 따르면 일본 Z세대 여성의 39%가 K팝을 듣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일본 음악 시장은 스트리밍 중심으로 재편되고 현지 아이돌 그룹의 성장도 두드러진다. 지난해 대일 음반 수출액은 8062만5000달러로 전년 대비 10.2% 감소해 2년 연속 하락했다. 써클차트 김진우 데이터저널리스트는 일본 시장의 비중이 70%에서 30% 이하로 줄었지만, 미국과 중국 등 다른 시장에서의 판매가 이를 상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본 기획사들도 K팝 DNA를 일부 차용해 경계가 흐려지고 있으며, 현지 아티스트와 시장을 공유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음반 외에도 공연, 굿즈상품, 팬 소통 앱 등 다양한 분야에서 K팝의 영향력이 확장되고 있다. 일본은 유료 팬클럽 문화가 시작된 곳으로, 팬들의 충성도가 여전히 높다는 점도 주목된다. 스포티파이 일본 연간 차트에는 방탄소년단 지민, 진, 로제, 에스파, 정국 등 K팝 아티스트 곡이 100위 안에 다수 포함됐다.
SM엔터테인먼트 재팬 김동우 대표는 일본에서 어머니와 딸이 함께 K팝을 즐기는 세대 간 팬덤 문화가 특징이라고 밝혔다. 한 일본 레이블 관계자는 "일본 음반사들도 K팝 가수와의 계약에 적극적이고, 계약금도 꾸준히 오르고 있다"며 "음반 판매뿐 아니라 스트리밍과 콘서트 규모도 커졌다"고 전했다. 또 다른 국내 아이돌 기획사 관계자는 일본 내에서 한국 신인 아티스트에 대한 관심이 여전하다고 말했다. 일본 음악 레이블 관계자는 "예전에는 카라나 소녀시대 등이 시장을 장악했다면, 지금은 로컬 아티스트와 시장을 나누는 분위기"라고 설명했다.
한편, 일본 음악 시장에서 K팝의 인기는 장르 다변화와 함께 지속적으로 확장되고 있다.
● 2026-04-24
트와이스, 북미 55만 동원 '자체 최다'…日 국립경기장 3회 공연 확정

트와이스가 북미 투어에서 약 55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자체 최다 기록을 세운 것으로 JYP엔터테인먼트가 24일 밝혔다. 트와이스는 올해 1월부터 이달 18일까지 북미 20개 도시에서 총 35회 공연을 진행했다. 이어 트와이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해외 아티스트 최초로 3회 단독 공연을 연다.
엔하이픈은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일본 4대 돔 투어를 개최한다고 빌리프랩이 전했다. 투어는 12월 1~2일 도쿄 돔, 12월 26~27일 반테린 돔 나고야, 내년 2월 6~7일 미즈호 페이페이 돔 후쿠오카, 2월 19~20일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총 8회 진행된다. 각 공연장은 4만~5만 명을 수용하는 대형 규모다. 엔하이픈은 다음 달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월드투어를 시작한다.
티파니 영은 다음 달 8일 오후 6시 새 싱글 '서머스 낫 오버'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퍼시픽 뮤직 그룹이 밝혔다. 이번 신곡은 티파니의 솔로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선공개 싱글로, 사랑하는 이에게서 느끼는 편안함을 담았다. 티파니 영은 이후 정규 앨범도 발매할 계획이다.
● 2026-02-21
트와이스, '댄스 더 나이트 어웨이' 유튜브 4억뷰 돌파…통산 12번째

트와이스의 '댄스 더 나이트 어웨이' 뮤직비디오가 유튜브에서 4억 조회수를 돌파하며 그룹의 12번째 4억뷰 뮤직비디오 기록을 세웠다.
JYP엔터테인먼트는 21일, 트와이스의 '댄스 더 나이트 어웨이' 뮤직비디오가 이날 오전 8시 기준 4억뷰를 넘었다고 밝혔다. 이 곡은 2018년 7월 트와이스의 두 번째 스페셜 앨범 타이틀곡으로, 여름 분위기에 어울리는 업템포 팝 장르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 트와이스는 이번 기록으로 4억뷰를 넘긴 뮤직비디오를 총 12개 보유하게 됐다. 트와이스는 23일(현지시간) 미국 NBC의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에 출연해 해외 활동을 이어간다.
한편, 우주소녀는 데뷔 10주년을 맞아 팬송 '블룸 아워'를 25일 오후 6시에 발표할 예정이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우주소녀가 2016년 2월 데뷔 이후 '비밀이야', '너에게 닿기를', '이루리', '해피' 등 다양한 곡을 선보였다고 전했다. 특히 '이루리'는 희망적인 가사로 인해 매년 1월 1일마다 많은 이들이 듣는 '새해맞이 노래'로 자리 잡았다.
● 2026-02-11
트와이스 '왓 이즈 러브?' MV, 유튜브 9억뷰 돌파…자체 최초 기록

트와이스의 '왓 이즈 러브?'(What is Love?)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수 9억을 돌파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11일 이 곡의 뮤직비디오가 이날 낮 12시 35분경 9억뷰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트와이스의 뮤직비디오가 9억뷰를 기록한 것은 처음이다.
'왓 이즈 러브?'는 트와이스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으로,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가 작사와 작곡을 맡았다. 이 곡은 사랑에 대한 소녀들의 상상과 호기심을 담고 있다.
트와이스는 지금까지 25편의 뮤직비디오가 억대 조회수를 기록했다. 현재 이들은 43개 지역을 도는 월드 투어 '디스 이즈 포'(THIS IS FOR)를 진행 중이다. 4월에는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해외 가수 최초로 단독 콘서트를 연다.
[스타家ㅣ스타가] 트와이스





